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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췌장암으로 황달이 오셔서 담도 스텐스하고 서울대에서 전원시킨 적십자병원에 와있습니다.
여기서도 통증을 느끼면 몰핀 진통제를 주는데 그래도 아푸다고 하세요. 지금 호스피스 신청을 할까 고민하고 있는데 뭔가 다른게 있을까요?
사실 스텐스하고 온지 얼마 안되어서 스텐스 때문에 아픈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저는 가더라도 시술 이후 조금 안정시키고 호스피스로 갔으면 하는데, 여기서는 그런건 서울대로 다시 외래가서 하라고 하니 호스피스 신청도 못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희망으로 괜한 시술을 시켜거 더 고생시켜드리는것 같아서 미안하네요. 진작에 호스피스를 보내드렸어야 했던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