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야
야아츠lYaatsl위본
2025.03.15 17:30 | 조회 1.7k

빵셔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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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민남도 아닌데.. 갑자기 성심당에 꽂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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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와이프 깨워 급 대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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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시간 아침 8시 맞춰서 도착했는데.. 벌써 줄이 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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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상가 안쪽 깊숙한 곳 까지 이어진 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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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사는곳 따로, 케이크 받는곳 따로, 케이크 외 빵사는곳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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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시루 큰거냐, 작은거냐? 쵸코냐, 크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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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선택장애 끝에 작은거 쵸코로 두개! 하나는 어머니 생신용, 하나는 퇴사하는 직원 선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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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는.. 하드한 업무강도에 직원들 얼굴엔 웃음기는 커녕 짜증난 모습만.. 밀고, 밀리고.. 인기있는 빵 채기 바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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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하나, 부추판타롱 5개, 튀소 5개 집어서 바삐 탈출! 카레고로케가 없어서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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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몇개 사는데 두시간이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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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대전, 오랜만에 성심당 방문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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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같이 갔었던 동행식구들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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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한 번 올려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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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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