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4기,,, 조언을 구합니다.

경이l대보
2025.03.17 10:28 | 조회 5.3k

11월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8번 항암 하셨습니다.

입원시마다 5일입원해서 퇴원후 일주일 쉬다 다시 입원해서 5일입원을 반복. 한달에 2회를 하시고

세포독성항암, 표적항암을 맞으시고 현재까지 총8차까지 하셨어요

복막전이, 다발성 간전이로,, 간의 60%정도가 다발성으로 6,7덩어리가 크게 있고 복막보다는 간이 위험하니

항암을 하고 있고 수술자체는 아예안되는거라고 했는데,,, 언제끝날지는 기약이 없습니다.

최근 8차항암하고 3/7퇴원시 CT를 찍고 결과에 의사가 30%정도 좋아질지 알았는데 10%정도 좋아진것이다라고 하며..

복막에 전이된것은 조금 줄었는데,, 간에 전이된것이 다발성암이 안에 활동성은 줄었는데,, 새로운 간세포가 생기면서 전이된암이 줄어야되는데 거의 줄진않았고,, 더 번지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항암해도 약이 잘안받는다는 뜻이라고 생각되어 의사에게 항암할수록 체력도 떨어지고 독이 쌓이는게 걱정된다고 쉬는 텀을 일주일이 아닌 보름정도 늘려서 하면 안되냐니까,, ["엄마는 간에 이미 60%이상 전이가 되어 텀을 주거나 쉬면 내성이 오고 황달도 오고, 바로 안좋아진다고,,, 할때까지 하다가 그때가서 체력이 도저히 안받혀주면 그때가서 쉬는게 훨씬 오래산다"] 라고 합니다......

,,......이말을 저의 나름으로 해석하면,,,, 체력을 받쳐주는한 항암을 계속하고 체력이 바닥이날때까지...그때가서 항암못할정도이면 엄마의 면역은 회복이나 되실지......그리고 뒷일은 의사가 책임지지도 않을건데... 의사를 어디까지 신뢰해야할지 너무 답답하고 막막합니다.... 항암의 부작용과 결과를 책이나 여러글을 통해서 보면 끝은 결국 그렇던데....... 저는 자식으로 그런 결과까지 가지않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정보들을 찾고있지만 이러지도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있는 심정입니다.

항암을 할때마다 기력이 떨어지고 호중구 수치저하, 체온38도 이상으로 응급실도 그사이 몇번이나 갔고,,,,,, 어제 또 응급실 입원했는데, ,,,CRP염증수치가 10을 조금 넘었고,,,염증수치가 150마리,,, 즉 500이 안되어 현재 격리병동에 있습니다.

저희엄마와 같은 비슷한 길을 걸으셨던분이나 가고있는 분이 계시리라 생각되어 글을 올립니다. 이런경우에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도움을 요청드리고자합니다..

1. 말기진단받으셨고 8차항암후 CT결과 간에전이된 다발성암이 활동성은 많이없어졌으나,, 6월달이 되면 반드시 내성이 생긴다고 하며,,,,항암의 기간 텀을 주거나 쉬면 바로 내성이 생겨 황달이나 전이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2. 호중구수치가 자꾸 떨어지는데 의사말로는 주사를 안맞으면 어떤 음식을 먹어도 호중구수치 안올라온다는데,,,,정말그런건지...호중구에 좋은 음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 엄마가 대장암진단전에도 당뇨병으로 주기적으로 당뇨약을 처방받아 드신지 6년되었고,,, 항암하면서 당수치가 너무 올라 현재는 입원시나 퇴원시에도 인슐린을 안맞으면 안됩니다... 병원에서는 당뇨합병증을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당화혈색소는 현재 수치는 8.6입니다.

4. 8차 입원시. 퇴원시 "트리돌50mg"을 처방해주었습니다. 간호사에 물어보니 암성몸살약이라고 하는데, 아프면 먹어라고 했습니다. , 이약을 드시거나 아시는분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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