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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하게 매일 이 카페에 들락날락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엄마의 첫 기일이 다가와 오랜만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이곳에서 조언해주셨던 분들, 격려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 인사 늦게라도 드립니다..
엄마는 마지말 날 아침에도 그 날이 마지막일지 몰랐을 만큼.. 정신이 온전한 편으로
점심엔 1층 카페에 내려가 보자 약속하시곤 눈을 감으셨어요.
3월이라 날이 따뜻해지고 있었거든요..
슬슬 봄을 알리는 이 때가 엄마의 기일이 되었네요.
여쭤보고 싶은 부분은
다들 첫 기일을 어찌 보내시는지요?
천주교셨어서 집에서 제사를 드리는 방식은 아닐 것 같은데
성당에서 뭔가 할 수 있는게 있는지.. 이거다 하는 방법을 찾기가 어렵네요.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