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곧 엄마의 첫 기일이 다가오네요.. 천주교셨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선은l췌보
2025.03.17 13:38 | 조회 1.6k

간절하게 매일 이 카페에 들락날락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엄마의 첫 기일이 다가와 오랜만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이곳에서 조언해주셨던 분들, 격려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 인사 늦게라도 드립니다..

엄마는 마지말 날 아침에도 그 날이 마지막일지 몰랐을 만큼.. 정신이 온전한 편으로

점심엔 1층 카페에 내려가 보자 약속하시곤 눈을 감으셨어요.

3월이라 날이 따뜻해지고 있었거든요..

슬슬 봄을 알리는 이 때가 엄마의 기일이 되었네요.

여쭤보고 싶은 부분은

다들 첫 기일을 어찌 보내시는지요?

천주교셨어서 집에서 제사를 드리는 방식은 아닐 것 같은데

성당에서 뭔가 할 수 있는게 있는지.. 이거다 하는 방법을 찾기가 어렵네요.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4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