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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로 표준항암 3회하고
2주정도 쉬다가 먹는 표적항암 시작했습니다.
총 12일간 매일 한 알씩 약 먹고, 금주에 진료 다시보았는데요.
피검사상 이상없고, 엑스레이도 그전과 크게 달라진 건 없다 합니다. 약의 효과를 보려면 한달-한달 반 정도 걸린다고 하여
아직 ct는 찍지 않았구요.
같은 약으로 2주 더 진행하자고 하셔서 약 처방받아 왔는데요,
엄마는 체력이 많이 떨어졌어요 ㅠㅠ
쉬는 기간동안 체력 많이 올리려고 노력했고, 확실히 쉴 때는 체력이 좋고 식사도 잘하시고 꽤나 잘 걸으셨거든요.
지금은 거의 잘 못 걸으시고, 입맛도 없어하셔요.
약드시는 것도 힘들어하셔서 먹을지말지 하시는데..
제가 무조건 드시라고 할 수가 없어요 맘이 너무 아픕니디 ㅠㅠ
14일치 매일 드셔야하는데 하루 건너뛰고 드시게 한다거나.. 그래도 될까요? ㅠㅠ
아님 환자가 힘들어해도 계속 드려야하는건지 ㅜㅜ
비슷한 경험 있으신 환우분들 계시다면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