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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투약일 내내 입원해야해서 연구병동에 입원하게되었습니다...
근데 잠 못잘정도로 빌런을 만나버렸어요ㅠㅠㅠ
진짜 보호자나 환자나 둘다 병실 매너는 물론이고
다른 사람 배려안하는 사람들인듯.....
큰소리로 간병인(아들)과 낮시간은 물론이고
새벽이건 밤이건 대화 합니다.
이런 ㄱ 매너들은 벨소리도 무음 절대하지 않고
통화도 병실안에서 크게 하져.....
거기다
아들은 밤 11시에 우걱우걱 과자를 한시간 내내
먹지 않나...냄새 퍼져서 저까지 속이 안좋더라구요
ㅠㅠㅠ
계속 열이 올라 수시로 간호사 샘들 왔다갔다 하셔서
선잠을 자는데, 이제 한시름 놓고 3시쯤 자려는데
그때 일어나셔는 또 대화....
거기다 핸드폰으로 티비까지 보시대요.....
4시반쯤에는 아들한테 어디 라면 먹으러가자고
또 대화대화......
6시반에는 왜 아침인데 불 안키냐고....간호사선생님들한테 ㅋㅋㅋㅋㅋ
저 오늘 꼴딱 밤샜네요 ㅠㅠㅠ
저같은 경험있으면 같이 공유 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