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석아빠 입니다.
현재 론서프 + 아바스틴으로 7차 (3개월 반)를 내일 맞으로 병원으로 갑니다.
4차 이후 ( 2달 ) CEA & C19-9 는 수치가 내려가거나 올라가는 간격이 줄어 드는 효과가 있었는데요..
간에 있는 암크기는 변화가 없네요...4월 중순에 다시 CT 가 도래하는데 얼마나 더 론서프를 사용이 가능할지 걱정이 되는 한주 입니다.
오늘은 이것 저것 밤에 잠을 못자 ( 화장실 및 소변 문제 )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나의 하루의 경제적 가치는 얼마 일까? 내가 하루나 변환하기 쉬운 월급니아 연봉으로 환산하면 경제적 가치는 얼마일까 ? }
1. 첫번째 기준점은 자동차 사고시 들어 놓은 사망 보험금은 80세까지 살아 있다는 기준으로 3억을 준다고 하니
계산 해보면, 300,000,000 / 80-53 / 12 개월 = 925,925 / 월 의 가치가 있네요
2. 사고로 사망시에는 63세까지 일을 한다는 보장으로 중위 소득으로 계산 한다고 하면 1인 가구 일때 2,228,445 원의 가치가 있네요 그럼 2,228,445 * 12개월 * 63-53=267,413,000 원의 가치가 있네요
3. 저의 급여로 기준한다면 63 세까지 일하다면 연봉 기준으로 10억 미만이네요.
4. 연금 기준으로 살아 있으면 130만원 사망시 유족 연금 130 * 0.6 =약 80 만원을 부인이 살아 있는 동안 받는다면. 80세까지 산다면 240,000,000 원 정도 되네요.
5. 실손 보험에서는 사망시 1회로 100,000,000, 억 준다고 합니다.
음..........................................................
당연히 살아있는 삶에 가치를 정하거나 협상을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런 저런 상황에 따른 경제적 이익이나 국가적 손해, 또는 병원에 넣는 비용, 소득세, 국민연금... 의료 보험,, 등 4대 보험료 등을 생각 해보면
오래 사는게 경제적으로도 이득이네요...
우리 동행 여러분들과 가족분들 보호자 분들, 늙어서 죽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살아 보시죠
간혹 마약으로 몸을 망치는 연예인이나 부자 집 자제들을 보면 헌혈도 못하게 몸을 망가 드리는 사람들을 보면 화도 나고, 또한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에서 자살율이 부동의 1위라는 소식을 들으면, 솔직히 죽기전에 자진 신고라도 해서 장기라도 기증했으면 좋으려만 하는 생각도 하지만,,,,그건 그들의 삶이고....
우리는 살아있는 하루하루가 무형의 가치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 이득이오니 열심히 살아 내시죠...
그냥 이런 저런 생각이 나는 점심입니다. ( 밤이 줄어드는 날의 시작이라서 그런가 )
그넘 전 다른 소식 가지고 오겠습니다. 지금은 점심에 꼬리 곰탕 먹으거 고고 씽~~
오늘도 행복하세요. 하기의 천사도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