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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담낭암 치료 중이신 환자의 보호자입니다.
아산병원에서 12월에 선수술 받으셨으나 재발+복막전이로 항암치료중이십니다.
중앙대 광명으로 전원요청해보려고 고려중인데, 다른 분들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 글 올립니다..
소중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차항암제로 젬시스 시스타빈 임핀지 3회 맞으시고 항암제 변경되어
2차항암제로 옵디보 1회차 맞았습니다. (체력이 안되셔서 면역항암제로만 해보자고 하시더라구요ㅠ)
[전원하고자 하는 이유]
- 짧은 기간이지만 수술, 재발과전이, 항암치료, 응급실 방문, 스탠트 시술3회 등 발생되는 상황들에서
병원에서의 대처에 아빠가 불신을 가지고 계신 상황이어서 치료에도 안좋은 영향이 끼칠것 같음
- 진료받을때 제가 항상 모시고 가는데 회사가 광명역 바로 앞이라 이동이 빠름
(아빠가 체력이 떨어지시니 차에 오래 타있는걸 힘들어하세요ㅠ)
다만 염려되는 점은 이정도 입니다..
- 항암치료 중에 옮기는 것이 가능한건지
통증조절이 아직 잡히지 않은 상황(통증조절이 안되어 진료시마다 증량+추가진료예약해서 내원하여 또 증량,, 전화해서 증량,, 중)이라 가능할지와 항암제투여도 2차항암제로 바뀐지 얼마 안되어서 관계없는건지..
- 응급실 대처가 빠를지 (중앙대광명에 주치의를 두신 분들, 항암치료중이신 분들 응급실 이용 시 어떠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