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작년 6월 골반뼈 전이로 4기 판정 받고
교수님께서 이제 암세포를 다 죽이고 완치한다. 이런 단계는 아니고
진행을 최대한 늦추는 치료를 하는거라고 하셨어요.
이런 경우, 이런 약으로 치료했을 때 평균 2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진짜 거짓말처럼 눈물이 멈추지도 않고 2시간 가량을 펑펑 울었지만 지금까지 실감은 잘 안났거든요?
그런데 이제 정말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가고 실감이 납니다.
항암을 하는 중임에도 계속 전이가 되고...
장기들은 고장나고... 너무 아파하는데, 항생제는 듣는 것 같지도 않게 열이 펄펄나면서 떨어지지도 않고...
계속 수술할 일이 생깁니다.
이겨낼 체력이 보이지도 않는데 너무 답답하고 힘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