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인사드리네요~~
시간이 참 빨리 흐르는듯 싶어요~~
벌써 2025년도의 4분의 1이 지났네요~~
이번 겨울은
아프고나서 참
나답게 지낸듯싶어요~~
골수 야행성 체질인
저는 울 딸과
새벽까지 놀다가
또 늘어지게자고
신나게 쏘다니다가
맛난것도 먹고 했어요~~
얼마만에 느껴본
자유인지~~
하지만
아직까지
야행성이 된건
안비밀입니다~~
삼주전
3개월마다 하는
피검과 ct
그리고 이번에 첨찍는
MRI까지 찍어야한다는데
아쉽게도 저녁에만
예약이 된다해서
막차가 일찍 끊기는
지방러인 저는
하루를 서울에서 지내야해서
동생네랑 의기투합해서
2박3일 놀다왔네요~~
별다른 하는거없이
카페에서 노닥거리기
이리저리 시내구경하기
지방에도 있지만
규모가 다른 다이소랑 올리브영 구경까지~~
아이들은 방탈출까페랑
지들끼리 한강가서 라면먹고 왔네요~~
서울에서 살았었지만
이제 이리 시간내서 와야하는
서울구경이 잼있기만 했네요~~
덕분에 전 여유롭게
검사를 진행할수있었지만
태어나자마자 첨찍는
MRI는 절 당황시켰어요~~
병원에서 시간차를 두고
Ct랑 MRI를 예약해주었지만
Ct대기시간은 길었고
MRI실은 예약시간 30분전부터
절찾고있었네요~~
Ct찍는 복장그대로 어리버리한채
(CT는 흉부만찍는다하니
상의만 내주었다죠)
급하게 MRI실로 내려갔지만
기사분은 옷을 상하의 갈아입어야되고
시계핸드폰등 개인용품은
대기실에 두어야된다고
잔소리잔소리~~
보호자 없는
보기엔 멀쩡한 저같은
혼자온 환자들은
어쩌라고~~
만약 몸이 불편한 환자분은
서운해했을뻔 했네요~~
세브는
직원들 커뮤니케이션이
잘안되는지 갈때마다
불편사항이 생기는듯 해요~~ㅠㅠ
어쨌든 그러한 일들을
잘넘기고
또 잘먹고
생각없이 잘지내다가
오늘 결과보고 나왔네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찐살들~~
이러다 저 굴러다닐듯 싶어요~~
잔뜩 긴장하며 진료실에 들어갔더니
좀 야위어보이시던 의사쌤~
안부인사와 함께 진료시작
전원한지 1년 2개월만동안
이렇게 아무렇지않다는것은
예후가 좋다고 하시네요~~
다만 살이 찌고있어서 걱정이시라네요~~
네~~저또한
3개월 방학연장되었어요~~
20년도 3월에 진단받아
5년차를 앞두고있음에도
아직 3개월방학이지만
그래도 기쁘게 맞이해야겠지요~~
완전하지 않은
5년차이지만
그래도 축하해주실꺼죠??
근데 짧은 문의하나할께요~~
근데 5년차 산정특례가 끝나야되는데
오늘 진료비 1200원 냈네요~~
혹시 저같은
치료를 받지않아도
암이 남아있어도
산정특례 연장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