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암이 커졌다고 하네요.

나나l림보
2025.03.23 23:46 | 조회 1.1k

최근 검사 결과에 암이 커졌다고 하네요..

항암은 받았고 우선 지켜보자고 하셨어요.

뇌에 생긴거라 인지기능도 떨어지시고 걷는것도 힘들어지셨는데 이렇게되니 정말 엄마와의 삶이 얼마 안남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너무 무서워져요

제가 잘 챙겨드렸으면 괜찮으셨을텐데 싶어 후회되고 짜증내고 화도 많이낸게 너무 미안해지고 다 제탓 같아서 너무 힘드네요..

이럴때 엄마에게 어떤걸 해드리는게 좋을까요?

엄마가 좋아하는 음식 많이 드시게 하고, 여기저기 구경 시켜드리고 싶은데 그러면 또 힘드실까봐 조심스럽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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