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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흙바람이 불긴하지만 봄은 봄이네요.
요즘 시골밭들은 겨울을 보내고 밭갈이 전이라 한창 거름을 뿌리는 중이랍니다.
겨우내 자랐던 시금치, 봄동, 야생돌미나리, 달래...
서너가지(?)정도 딱! 한분께만 보내드릴께요.
저도 같이 먹어야해서 양이 많진 않아요.
선착순 아니구요,
진짜진짜 시골 봄나물이 드시고 싶다는 한분만요.
오후도 힘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