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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두 잘 지내시나요
오랜만에 글쓰는데 제목이 한없이 가볍지요
저는 여전히 잘 (못) 지내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여수로 내려와서 일하라고 하셔서 1월부터 내려와 있는데요
층간 소음,발망치 때문에 잠까지 못자니 몸이 너무 힘듭니다
윗집에는 잘 말해 봤지만,(밤)10시까진뛰어도 되는거 아닌가요? 뭘 이런걸 가지고 그러냐고 애들이 뛰어봐야 얼마나 뛰겠냐며,얼굴 붉히고 달려드는데..
이건 머 답이 없다 싶네요
혼자사는곳이면 어떻게 대응이라도 해볼텐데 부모님이 계시다보니 잘 말해보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어서
사정하다시피 이야기 해도
머요! 어쩌라구요! 이러니...
밤에 노이즈 캔듯링 이어폰을끼고 처음으로 수면제를 처방받아서 먹어도 이렇게 생활을 3개월가까이 하니 너무 지칩니다
나 4기인데 치료도 다 못받고 포기했던 4기인데
또 돈때문에 말도 못하고 여기저기 치이면서 살고 있는것 같아서 서럽네요
어디 말도 못하고
어느 드라마처럼 해결사가 나타나서 어려운일 척척 처리해주면 좋을텐데
아니면 돈이라도 있어서 어려운일있으면 피하고 좋은것만 보면서 지내고 싶은데
될리 없는 로또도 계속 사보지만.. 누가 나 좀 구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