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빠가 암4기이신데 항암치료도 안되는상황이라 단백질주사? 이런거 맞아도 될까요

식이 l 십이보
2025.03.24 19:41 | 조회 1.3k

안녕하세요

아빠가 십이지장암으로 2년전 휘플수술을 하셨고

항암을 몇차례하다가 부작용이 심하고 체력이 안되서 항암을 포기한지는 1년 정도 된 것 같아요.

원래 수술을 할때는 암2기 후반? 정도로 설명 들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타장기로(간) 전이가 된 상태라 4기라고 들었고, 혈액종양내과 교수님께도 병원에서 손쓸게 없으니 상태가 너무 안좋으면 암요양병원가서 영양제나 주사를 맞을걸 권유 받았어요.

아빠가 평소엔 그런얘기 안하셨는데

오늘 알부민주사? 이런걸 말씀하시면서 (스마트폰 못하시는데 티비 의학정보로 들으신 내용 같아요) 얘기를 꺼내시더라구요.

근데 평소에 병원이랑 약이라면 이젠 질릴대로 질리셔서 안가고 싶어하시는데 주사만 맞는건 또 구미가 당기시나봐요ㅡ 그만큼 아프시다는거겠죠

한방병원이나 이런데 가서 알부민주사 맞을 수 있냐고 해야할까요 아님 암요양병원 같은데를 가서 상담해봐야 할까요?

아빠가 실비가 없으시고 치료비에 부담을 많이 느끼고 계세요 ㅠㅠ

항암조차 안되는 상태에서 이런 영양제 수액 받는건 괜찮을까요?

아시는 분 계시면 고견 여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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