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만만치 않은 ᆢ

무찌마l직본
2025.03.24 20:41 | 조회 733

어제는 따듯한 일요일

태조산 공원은 마치 그랑자트의 일요일 같았습니다

잔듸밭에서 뛰노는 아이들

공놀이ㆍ 베드멘턴ㆍᆢ

한낮에는 반팔 차림도 있습니다

이사진은 실제로 그랑자트의 일요일

조르주 쇠라의 그림을 제연한 사진 입니다

이해하기 힘들지만 조르주 쇠라는 1884년에서 1886년까지 2년여동안 70 여점의 예비스케치를 하고

연구의 연구를 하며 350 만개의 점으로 이 그림을

완성 했습니다

조르쥐쇠라

제정신이 아니죠 1884년이면 우리나라는

갑신정변으로 구테타가 있었던 시기에

이사람은 이 그림을 점묘화 기법으로 가로2m×세로3m의 엄청난 크기를 일일이 점을

찍어 땡땡이 노가다로 이런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랑잣트는 파리 북서부에 있는 작은 섬

이 화가도 운명은 그리 길지 못하고 32살의 나이로

소풍갔습니다

파리 여행 가면 그랑잣트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ㆍ

어제 공원풍경을 보고 이 그림이 생각났습니다

오늘은 비교적 맑으나 미세먼지가 좀 있습니다

월요일은 독립기념관 휴관일

그래서 주차비 무료입니다ㆍ

전시실과 매점등은 닫았고

단풍나무길과 흑성산은 등산가능 합니다

나리나리 개나리가 오늘부터 피기 시작합니다

맞는 말이여ᆢ

백범일지ᆢ 소시적 외워야 했어요

외우세요^^

독립기념관 단품나무길 좌우측 어디로 가던 꼭대기가 흑성산 등산로 c코스 입니다

A 코스와 B코스는 가지마세요

흑성산은 국립공원도 아니고 도립공원도 아닌 산입니다

C코스 가 그나마 테크계단이 되어 있고 A,B 는 개 너덜길이고 와일드합니다

c코스 진입합니다

아니 무슨일이야!

그동안 아픔이 있었구나ㅜㅜ

있을건 다 있어요

급경사 계단 30분코스

중간에 임도와 만남 ㆍ

주차장에서 2시간정도 ᆢ

경사가 있어서 피로도는 지리산 바래봉정도와

비벼볼만합니다

자전거로 오르는 ᆢ

흑성산 정상

영어공부 시간 ᆢ

자주 보는 산이라 만만치 않은 걸 압니다

길은 걸어 가 봐야 길을 알게되고

산은 올라 가 봐야 험한 줄 알게됩니다

사람도 겪어 보아야 그 사람을 알 수있고

긴 세월이 지나 보아야 그 사람의 마음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도 오르고 내리며

아무도 못 만났습니다

지난2023년 7월 31일 삼복더위 중에도 왔었습니다

항암방사선 하고 젤로다 할때 30회

이당시 방사선 30회 하고 먹는 항암도 30회

할 당시였습니다

아만자가 되어 잘못하면 가는 수가 있구나를 알게되어

삶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이때쯤 시작 되었습니다

두려울 것도 없고 아쉬워 할것도 없다고 생각을 다잡습니다

오늘 생각은 ᆢ

우리는 끝을 보려고 사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끝은 내가 정하는게 아닙니다

하루하루 나아 지는걸

하루하루 변화하는걸

느끼며 살아가야 합니다

어떻게 매일 좋을 수 가 있겠습니까?

젊었던 순간도 늙어가는 지금 이 순간도

잘했던 순간도 그리고 못했던 순간도

나중에는 제법 읽을만한

아름다운 한줄의 시가 됩니다

괴태 [마음까지 아름다운 당신께]

이제 당 보충하고 하산합니다

하산은 B코스로합니다

비추하는 B코스

그래도 가본다면 가세요

( 나만 당할순없다^^ )

B코스 작전지도

관리가 없슴

B코스는 비추

끝난게 아닙니다

단풍나무길로 2킬로 이상 더 가야 주차장입니다

독립기념관 연못에서ᆢ

물고기의 魚影을 봅니다

사랑하고 있다면

적당한 거리가 필요 합니다

외로움은 누군가 곁에 있으면

해결되지만

고독은 누군가가 아무나가 되어서 해결되지

않습니다

사랑에는 거기에 맞는 양식이 있습니다

아무렇게나 사랑 이라고 갖다 부치지 마세요

미워지는 것도 사랑입니다,

오늘 운동량 입니다

아만자 감안하면 앙호합니다

오늘 유일하게 만난 엑소시스트벅

ladybug ᆢ 무당벌레

나는내가 ᆢ별인줄 알았는데

벌레였다는ᆢ

감사합니다

무찌마 올림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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