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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침샘암으로 2년간 투병하시다가 저희엄마는 하늘로 떠나셨습니다...
아주대병원에 입원했을때 이 카페에서 너무나도 많은 도움을 받아서 감사하다는 말씀전하고 싶습니다..
요양병원에 모신지 1년정도 되었을까요 매주 주말마다 엄마를 보러갔었는데 토요일에 엄마를 보고 저는...해외로 휴가를 갔습니다
근데 해외에 있을때 부고소식을 전달받았고 부랴부랴 변경해서 한국에왔지만 비행기가 그날 밤비행기 밖에 탈수가없어 다음날 오전에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마지막 임종을 지키지 못하고 떠나보내어 엄마에게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에 너무 힘이드네요..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못난딸은 잊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