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하늘나라로 떠난 우리엄마..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또
또로라다l침샘보
2025.03.24 22:16 | 조회 1.6k

안녕하세요. 침샘암으로 2년간 투병하시다가 저희엄마는 하늘로 떠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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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에 입원했을때 이 카페에서 너무나도 많은 도움을 받아서 감사하다는 말씀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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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에 모신지 1년정도 되었을까요 매주 주말마다 엄마를 보러갔었는데 토요일에 엄마를 보고 저는...해외로 휴가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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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해외에 있을때 부고소식을 전달받았고 부랴부랴 변경해서 한국에왔지만 비행기가 그날 밤비행기 밖에 탈수가없어 다음날 오전에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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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임종을 지키지 못하고 떠나보내어 엄마에게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에 너무 힘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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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못난딸은 잊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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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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