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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한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일주일간 많은일들이 있었던거같애요.다행인건 그나마 복수도 잘 빠지고 양도 줄어서 수요일 검체한번 더 하고 목요일에 빼자고하셨네요.ptbd는 계속 유지하는걸로...ㅜㅜ결론이 났어요.그리고 불행은 엄마의 몸무게가 8개월이상 평균 47~48kg유지를 하셨었는데 복수가 빠지고나니 44kg에서 오르지가 않네요.그동안에도 복수가 차 있으셨던걸까..생각도들고 몸무게가 자꾸 빠지고나니 기력도없으신듯보이고 근육도빠지셔서 뼈만만져지네요.ㅜㅜ안타까워 혼자 마음아파하고 그랬습니다.어찌되었든 목요일에 pcd제거하고 금요일에 임핀지 2차하고 퇴원하는걸로 하자고하시네요.저는 사실 다음주까지 입원해서 어느정도 더 지켜보았음 했는데...ptbd는 결국 엄마와 한몸이되어서 끝까지 가야할듯 보여요.ㅜㅜ
수술 후 1년만에 재발...재발 후 수많은 이벤트...그 속에서도 그나마 함께할수있음에 감사드리고 오늘이 가장 좋은날이라 생각하며 오늘도 엄마와함께 밥도 잘먹고 웃으며 보낼께요.
다들 좋은하루되시기를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