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맛점하셨나요?!
저도 구내식당에서 맛있게 먹었네요
이제 여기서는 내일이 마지막 근무라서 그간 감사함을 표하고자 회의때 당떨어지지마라고
모찌랑 쿠키를 돌렸어요🤣
있는동안 너무 감사했다고 인사드리는데
왜 울컥하면서 눈물이 나려는건지😭
이악물고 참았네요~
제 주위에는 온통 좋은사람들만 있는거 같아요
여기 카페를 알고나서 많은분들을 알게되었고
그중에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기습으로 선물도 보내주시더라구요
얼굴도 본적이 없는 나에게 어떻게 이렇게 베풀수있을까?
너무 감사하다..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니 살아있는동안 나는 도움이 필요로 하는분들이 계시다면
내가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수있게 열심히 잘살아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회원님들이 저보고 착하다라고 하시는데
그닥 착하지는 않아요
착한척을 하고 살았더니 그게 몸에 베여서 정말 성격이 바뀐 케이스거든요
그래서 언제 또 돌변할지 몰라요🤣🤣
근데요 살아보니 화나는 일이 있다고 화내고 스트레스 받고 울면서 발악할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힘든일을 겪으면서 내 자신이 무섭고 냉정하다 느낄정도로 이번에 너무 침착했거든요
화도 내기싫고 억울해하기도 싫고
내 자신한테 미안하게만 여기자 나한테 잘해주자
냥이들을 위해서 건강하게 살자
딱 여기까지였던거 같아요🤣
앞으로는 내 자신한테 미안하다고 안하려구요
그만큼 행복하게 살거라서요
우리 모두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을거고 행복하고 또 행복할거니까 건강하게만❤️ 즐겁게만 지내자구요!
이지역에서의 생활을 곧 마무리하면서
카페 회원님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점심시간에 끄적여보내요^^
저 잘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