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가입하신 환자 및 보호자님들께 활기찬 봄처럼 꼭 아프신곳 치유되어 행복한 일상으로 하루속히 돌아가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의 사랑하는 사람은 이제 먼길을 홀로 떠났습니다.
그렇게도 곧 회복해서 함께 여행가자고,
조금만 더 용기내면 곧 집에 돌아갈거라고,
꿈에 부플었던 그 모습이 눈에 훤 한대,
결국 그렇게 가고싶어 하던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먼길을 떠났네요
이 무능한 남편은 잡지 못하고 홀로 보냈습니다.
오늘이 여행 떠나지 11일이 되었네요.
왜 이렇게 눈물이 마르지 않는지,
언제쯤 일상으로 돌아갈련지,
퇴근하면 아픈 몸으로 맞아주던 그 모습,
이제는 엄마잃은 강아지만 저를 반기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강아지를 껴안고 이불을 덮어쓰고 밤새 울어도 아무 소식이 없네요.
떠난임 그리며 갑작스럽게 찿아온 이별,
싸울 수도 없고 분명히 의료 사고라고 저는 확신 하는데 싸울 용기도, 힘도 없으니
이렇게 인간이 무력하구나 한탄만 합니다.
힘겹게 시간을 보내고계실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어여들 완치하시어 행복한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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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도움이 될까 전해드립니다.
항암치료시 구토에 온 신경을 다 하셔야 합니다.
구토 예방을 한다고 비위관(콧줄)을 삽입하는 과정에서 비위관이 목으로 들어가지 않고 역으로 입속에 기득차면서 구토물이 기도에 들어가 제 아내는 소생하지 못했나 봅니다.
"급성호흡기증후군"
이 증상은 2가지,
●코로나로 인하거나, 구토물이 폐로들어가거나 이렇답니다.
구토시 꼭 보호자가 일으켜 세워서 구토하는걸 도와줘야 합니다.
정말 기가 막힘니다.
모두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