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그 동안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겨
겨울나l자보
2025.03.26 17:53 | 조회 1.3k

여기에 가입하신 환자 및 보호자님들께 활기찬 봄처럼 꼭 아프신곳 치유되어 행복한 일상으로 하루속히 돌아가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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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사랑하는 사람은 이제 먼길을 홀로 떠났습니다.

그렇게도 곧 회복해서 함께 여행가자고,

조금만 더 용기내면 곧 집에 돌아갈거라고,

꿈에 부플었던 그 모습이 눈에 훤 한대,

결국 그렇게 가고싶어 하던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먼길을 떠났네요

이 무능한 남편은 잡지 못하고 홀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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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여행 떠나지 11일이 되었네요.

왜 이렇게 눈물이 마르지 않는지,

언제쯤 일상으로 돌아갈련지,

퇴근하면 아픈 몸으로 맞아주던 그 모습,

이제는 엄마잃은 강아지만 저를 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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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강아지를 껴안고 이불을 덮어쓰고 밤새 울어도 아무 소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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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임 그리며 갑작스럽게 찿아온 이별,

싸울 수도 없고 분명히 의료 사고라고 저는 확신 하는데 싸울 용기도, 힘도 없으니

이렇게 인간이 무력하구나 한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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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게 시간을 보내고계실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어여들 완치하시어 행복한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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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도움이 될까 전해드립니다.

항암치료시 구토에 온 신경을 다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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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 예방을 한다고 비위관(콧줄)을 삽입하는 과정에서 비위관이 목으로 들어가지 않고 역으로 입속에 기득차면서 구토물이 기도에 들어가 제 아내는 소생하지 못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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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호흡기증후군"

이 증상은 2가지,

●코로나로 인하거나, 구토물이 폐로들어가거나 이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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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시 꼭 보호자가 일으켜 세워서 구토하는걸 도와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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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가 막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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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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