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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조금 더 내려간 기온
그러나 아침부터 반짝반짝하는 하늘
그래도 덥지 않아 걷기에는 좋은날씨입니다
어제 짧은 시간이지만 눈보라급의 눈
영상의 기온이어선지 흔적 제로
깜쪽같이 지나갔지요
그래선지 꽃들의 피해도 없는듯 보입니다
제가 걷기 놀이 글을 올려선지
체력이 쎈 사람처럼 느껴지시나봐요
실상은 그렇지는 않은데
어찌보면 허세고 깡이지 싶어요
사실 아무런 사건없이 평범하게
지내고는 있지만
원래 완벽하게 건강하지는 않았던지라
지금 내가 괜찮은건가 하는 의심은 늘 있어요
확진전에 아주 건강했으면 비교가 되련만
비교할 뭔가가 없다는건 답답하죠
호들님처럼 마른편도 아닌 쬐금 저체중
핏기없는 작은 얼굴과 가늘고 긴목이
남의 눈에만 약해보이는 완전 사기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