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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암으로 항암중입니다.
완치가 어려운 걸 아시면서 수십회, 몇년간의 항암을 진행하시나요들?
그간 제가 정보가 없어서, 무지해서 뭘 모르고 괜히 으쌰으쌰 했나 힘이 쫙빠지고 멍하네요.
저는 완치만을 바라보고 나름 달렸는데, 이보다 더 나빠지지 않는게 목적이라니..
그럼 연명치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