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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어제보단 올라갔지요
대신 올때보니 그동안 좋기만 했던
초미세먼지가 도로 노란색으로 변해있네요
4월이니 그럴때도 됐지만요
파랗던 하늘까지도 오늘은 회색입니다
요즘 산불 때문에 막힌 산림욕장
오늘부턴 둘레길 마저도 통행금지를 시키네요
내일부터는 ?? 그것도 걱정입니다
솜씨좋은 목수는 연장을 가리지 않는다 하는데
확실히 전 아직은 아닌가 봅니다
그동안 신던 운동화를 버린후 사이즈 업 시켰는데
발가락 사이에 티눈 생기고
그냥 두지 손톱깍기로 절제한후 문제가 생겼는지
평지나 오르막길은 견딜만 한데
내리막길은 오만상
다리 아픈건 비교할게 아닐정도로 고통
3월 엔딩을 위해 억지로 다니긴 했어요
걸음수를 줄인다던지 빠지던지
발이 진정될때까지요
어쩌면 이게 다 덜 걸으라는 몸의 신호일지도요
하여튼 몇년은 여한없이 걸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