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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질문글 올리네요.
아버지께서 2020년 골수형성이상증후군 진단 받으신 이후로 수치를 잘 유지하시다가 작년부터는 수혈을 받기 시작하셨어요. 담당의 말씀으로는 호중구 수치가 낮아 (평균 200~300) 면역력이 너무 안 좋으니 이식을 권하시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77세 고령이셔서 이식 후 숙주반응을 잔 견뎌내실 수 있을지가 제일 첫번째 걱정이구요. 두번째로는 현실적으로 24시간 간병에 메달릴 수 있는 가족이 없어 간병인을 알아봐야하는 상황이에요. 출퇴근이든 입주든 이식 후 간병인 고용해보셨던 분 계실까요? 이식후 케어가 너무 어려워서 간병인에게 모든걸 믿고 맡겨도 괜찮은건지 조심스럽네요..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떤 조언이라도 괜찮으니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