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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잊을만 하면 입원행이네요...ㅠ
그동안 컨디션도 괜찮고 별 탈없이 잘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아침에 신랑 출근 시키고
집에 거실서 누워있었는데 일어나보니
잠깐 정신을 잃고 잠자고 일어난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ㅠ
그래서 늦은 오후까지 견디다 신랑 퇴근시간
한시간 전에 전화했더니 신랑이 좀 일찍 퇴근해서
집에 와서 어제 초저녁에 병원 응급실에 왔어요~~
피검사를 했더니 칼슘수치는 낮고 인수치는 높고....
응급실서 칼슘주사 맞고 피검사 했는데도
쉽게 안 오르고 신랑이 불안하니 그냥 입원하자
해서 어제 밤12시에 입원실행~~
신랑은 다시 간 후 짐 챙겨서 오늘 오후에 왔는데
하필 제가 진동으로 해 놔서 여러번 전화한 벨소리를
못 들어서 못 내려갔더니 화난거 같아요..ㅠ
자고 일어났더니 신랑이 데스크에 부탁했나봐요...
짐이 올라와 있네요~~~ㅠ
미안해서 전화하니 안 받네요...ㅎㅎ
아무튼 쉰다 생각하고 잘 치료 받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