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수술을 권하지않는 이유가 있을까요?

우
우주l대보
2025.04.08 07:49 | 조회 1.3k

저희 어머니는 대장암으로 투병중이신데요.

작년4월에 림프절전이가 되셨는데, 그때당시엔 수술가능한 부위이지만 위치가 그닥 좋진않으니 먼저 항암부터 해보자라고 해서 항암을 시작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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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년을 하셨는데 이번에 난소전이 의심판정을 받으셨어요. 어제 진료때 제가 수술얘기를 다시 해봤더니, 혈액종양내과 교수님이 수술이 최고의 방법은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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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히 제거될거 같지만 그렇지도않고, 얻는거만큼 잃는것도 있을수도 있다고.. 이제 수술은 생각하지말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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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다른분들 글 찾아보면.. 난소전이도 수술하고 괜찮으신분들도 많던데.. 저흰 언제까지 항암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항암해도 계속 전이가 되는마당에.. 수술하고 항암하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 생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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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음 진료때 다시한번 여쭤볼예정이지만,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내과교수님이 너무 소극적인거같아 답답합니다. 외과진료를 개인적으로 잡아서 봐야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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