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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께서 작년 10월 황달증세로 조직검사 결과 십이지장암 진단을 받으셔서
11월 췌십이지장 절제술 수술하시고 예방 항암 3개월차에 중간 검사 복부CT에서
폐에 혹이 발견 되어 추가로 폐CT 결과 다발성 폐전이로 진단 받았습니다
양쪽 폐에 10개 이상 작은 혹들처럼 보이더군요.. 그래서 혈종과 교수님은 4기로
되었다고 하시고 다른약으로 항암 치료를 해야하는데 십이지장암은 희귀암이라서
약도 많지가 않고 급여도 안되고 다 비급여라고 하네요
3주에 한번씩 맞는거로 하고 다음주 화요일 혈액검사후 시작하자고 하는데,
치료를 안하면 여명 3~4개월, 치료를 해도 평균 1년 반~2년 정도라고 합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고 너무 울고 힘들어서 일상생활 조차 힘들어요
엄마한테 못한거만 생각나고.. 현재는 이런 상황인데 저희 어머니와 비슷한 사례로
치료중이신 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희망적인 말들과 현실적인 말들 모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