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잠이 깨고.. 긴밤 시작인데요..(소소한 이야기)

빨간자동차l직본
2025.04.09 02:27 | 조회 1.4k

진통제가 다 되었는지 잠이 깨버려서..

카페 글도 읽고 계속 업치락 뒤치락 꿈틀거리고 있으니..

어디선가 그가 옵니다..

그는 바로 저희집 강아지 ㅋㅋ

매일 애미와 함께 방사선 치료길 함께 해 주고

이렇게 잠 못 이루는 밤이나 미친듯 화장실 가는 밤이나

한결같이 애미 옆을 지켜주는 착한 강아지입니다~

암에 걸리고 웃을 일이 많이 없어졌는데

털복숭이의 사랑이 큰 도움이 되네요 :)

애미가 아파서 목욕을 자주 못 시키다보니.. 꼬순내가 견생

최고치입니다. 지금도 어느 순간에 옆에 와 있는데 소리가 아니라 냄새로 알았어요 ㅋㅋㅋ

방사선도 끝났으니 어여 기력을 차려서 스파에 실크팩까지 풀코스로 목욕 수발 들어 드려야 겠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시는 가정 모두 모두

우리 귀여운 털뭉치들 오래 오래 건강하게 곁에 있어주길

바래 봅니다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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