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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나왔습니다
제가 봄에 나물을 따는것을 동행분들에게만 알리게 되네요
자연을 가장 사랑하실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어떤 사람은 산에 혼자 가면 안 무섭냐고 해요
전혀요
전 오늘도 봄아줌마 재오시네~~녔습니다
많이는 아니고, 저녁때 ㅂ
나물밥 해먹을 정도 되는것 같아요
짜잔
많이 땄죠?
처음엔 취나물만 따자고 나섰는데, 고사리도 보이기 시작해서 같이 땄네요
이게 취고요
저 아래것은 못 땄어요
저의 생명도 소즁하니까요
이게 고사리여라 ^
햇볕좋은 양지바른곳에 있었어요
길이 있는 산이 아니라서
청미래덩굴이며
산찔레꽃 같은게 자꾸 같이가자며
잡는통에
상처가 좀 남았습니다
만
그래도 좋죠??
건강을 위해서가 아닌, 순수히 나의 재미를 위한
채집 나들이 였습니다
동행분들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