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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대장암-간,폐,복막 전이로 항암 11차까지 한 상황입니다. 항암 후에 계속 장마비가 왔었는데
며칠이면 풀리곤 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일주일정도까지 안풀어져서
입원을 했고 평소에 좋지않던 신장까지 급격히 안좋아져서 어제 중환자실로 들어가 응급투석을 한 상황입니다 ㅠ ㅠ
면회가보니 다행히 어제보단 여러 수치는 나아졌고
의식도 명료해서 분명 나아져서 나올 거라 믿고 있어요 ㅠ ㅠ
이번에 잘 넘겨도 다음 항암이 문제인데...
담당교수님이 장루하는 방법도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자꾸 장마비가 오는 이유는 아무래도 장 속의 암이 더 안좋아진 게 아닌가 해서 그런 경우에는 장루가 무슨 소용있겠냐고...수술을 견딜수있겠냐고 하시네요.
분명 CT상으로 간에있는 암은 점점 줄어들고 있었는데 대장 속의 상태는 아니었던 걸까요? ㅠㅠ
아니면 장루를 하면 장마비는 나아질까요?
너무 답답하고 속상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