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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3년 6월 진단.7월 자궁경부암 3기로 자궁암 수술을 받고 골반 림프절 절제를 하고 나서 1년 후인 24년 6월에 림프부종을 진단 받았어요. 다리가 화끈 거리고 붓고 하여 그때부터 재활의학과에서 압박스타킹과 오토핏. 붕대를 처방받아 생활하고 있답니다.
서평단 이벤트로 이 책을 받아서 단숨에 읽었어요. 책은 그리 두껍지 않고 문답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환자와 보호자들이 궁금해 하는 모든 내용이 잘 나와 있어요.
림프부종이 왜 생기며 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떤 관리 방법이 있는지. 림프부종의 수술적 방법까지 여러가지 그림과 사진을 곁들여 자세히 나와 있어요.
저는 부종에 관한 정보를 주로 인터넷에서 얻곤 했는데 이 책 한권을 읽어보니 모든 내용이 들어 있어 참 좋네요. 또 부종 환자의 식생활이나 평소 틈틈히 할수 있는 운동 동작도 소개되어 있어요. 유방암이나 자궁 난소 암 환우들이 림프부종이 많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수술하고 나서 몇년이 지나도 부종이 올수도 있다고 해요. 혹시 고령의 환자분들이 계시면 자녀분들이 읽고 관리 방법을 알려주셔도 좋을 듯해서 림프부종 환우와 가족들에게 책 읽어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꼭 필요한 책을 읽어볼수 있어서 참 감사해요. 동행 카페와 예스 24에 서평을 올렸어요 .
이 동행 가페의 모든 환우분들 통증과 불편함 없이 지내시기를 .보호자분들께는 평안함이 함게 하기를 기도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