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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모포트 관련해서 전혀 지식이 없어요..
포트는 항암 때 심었고 아직 제거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호스피스 외래에서 처방받은 진통제로 통증조절 하고 계셨는데 오늘 갑자기 통증이 심해지셔서 급히 가정호스피스 신청해서 오후에 방문하기로 하셨어요..
그런데 본가에 부모님 두 분만 계시고 자녀들은 당장 내려갈 수 없는 상황이에요..
진통제 처방 가능하고 원하면 영양제 가져간다 하시는데 호스피스 방문 간호사 선생님은 영양제 꽂아주고 가시는거잖아요..
뺄때가 문제인데 이걸 엄마가 혼자 하실 수 있을까요?
혈관으로 놓는거는 혼자 못하실꺼라고 하시던데 케모포트는 영양제가 어떻게 연결되는건지 전혀 감이 안잡혀요..
참고로 아빠는 거동도 잘 안되시고 치매는 전혀 아니시지만 총기가 많이 떨어지셔서 일반 혈관 바늘 제거도 믿고 못맡기는 상황이라 혈관에 주사바늘 놓는거는 안하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궁금한건 간호사 선생님께서 포트에 영양제 꽂아주고 가면 영양제 다 맞고 고령의 환자 스스로 제거 가능한지, 영양제 연결 줄 제거 후에 감염 관리 해야할게 있는지 알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