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수술후기입니다

프랑프랑I위배
2025.04.22 14:01 | 조회 510

남편이 수술하고 퇴원하니 8일차입니다.

흔히말하는 말하면 아는 병원에서 수술을 했어요.

위암 수술이였고, 병원에서는 초기라고 했으며 로봇술로 부분 절개 했어요~

수술후 직후 통증으로 아파했으며,

둘째날에 점심부터 물과 소변줄 , 산소제거했어요.

그때까지 너무 아파서 잠을 제대로 못잤어요.

다음날 그다음날까지 특별한 사항은 없다고 하셧는데.

그래도 통증은 좋아지지 않았고,

배가 불러왔어요; 남편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이여서 저는 상황을 문자로 받는 상태였어요;

그때까지는 남편이 잠도 제대로 못자고 컨디션이

좋지않아서 남편과 전화통화도 하루에 한번만 가능했어요.남편이 너무 힘들어해서 계속 너무 아프다.통증을 호소했지만, 의료진은 가스가 차서 그렇다. 운동을 하면 좋아질거다.라고 얘기하셧다고 했어요..

그래서 남편은 계속해서 아픈몸을 이끌고 걷고 다녔고,

4일째 되던날.

아침에 혈변이 나와서 얘기를 해서, 그때서야 초음파등 여러가지 검사를 한결과..

수술후 출혈이 있어서 몸속으로 피가 흘러나오고 있었고,

긴급으로 내시경을 통해서 지혈을 하고, 고여있던 피를 관으로 뽑았어요..

장폐색증이 왔다가 갔을수도 있다고 했대요..

여기서 보호자 입장으로 답답한게.

4일째되던날 오후에 긴급으로 들어간건데, 문자도 그다음날 오후에 치료했다고 문자로 왔고,

아프다고 했는데도 , 당연하게 생각했던 의료진에 태도 였습니다.물론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겠지요~

그많은 사람들을 다 케어하고 얘기하는걸 들어주는건 힘들겠죠~ 하지만 이런 긴급상황이 생길수도 있고 사람마다 다른 결과도 있지안나요?

더빠른 대처가 있었다면 저희남편은 덜 아파했고, 잠도 더 잘수있었겠죠…

퇴원일도 더 단축할수 있었구요..

더 애쓰시는 의료진도 많지만, 한번만 더 체크 해주셧으면

병원에 대한 신뢰도도 무너지진 않았겠죠…

이런상황이 생기니 속상하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다들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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