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1차 입원.

짱짱맨울아빠l대보
2025.04.23 17:30 | 조회 350

오늘 아빠가 항암1차를하시기위해 입원하셨어요..

엄마아빠에겐 괜찮다고 씩씩하게...

누구보다 밝은척.....아빠에게 전쟁1차라고..

잘싸우고오시라고...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혼자 하염없이 울었네요...

초등학교 1학년이 된 딸이 할아버지입원시켜드리고

주차장가는길.....성모마리상에서 할아버지 제발

싹~~~~~~ 다 낫게해달라고 말하는데....

진짜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수술하신 담당과장님은 3기말로보시고

혈액종양내과 과장님은 4기초라고 생각하시고

항암 시작하신다는말에...엄마는 전화오셔서

또 힘들어하시네요...아빠는 체력도좋고 정신력도

좋으시니 잘하실거니....좋은생각만 하시라고...

또 엄마를 다독여드리고 아빠를 안심시켜드렸습니다.

병기에는 집착하지말자고 스스로도 10000번을

생각하는대도.... 사실... 저도 두렵고 무섭네요ㅠㅠ

제발 항암 부작용이 크지않으시고 많이 힘들지않으시길....그리고 ... 부디....재발 전이는 없기를....

오늘은....좋은사례들을 찾으며 희망을 얻고

힘내보려합니다...모두들 힘내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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