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입니다~~ 췌장암 복막전이.. 별별내별 입니다
저는 췌장암4 기 인데... 췌장암으로 입원한건 조직검사복강경 으로 1박2일 입원하고...
조영제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2번입원
이번엔 케모포트 염증으로 또 입원... 암보다 치료를 위한 과정인 애들때문에 입원하는게 더 많은건 뭘 까요...ㅡㅡ^
지금은 항생제 치료중입니다.1월에 제거하고 꼬매고 실밥풀고 했는데 계속 케모니들 꽂고했던 자리만 유독 안낫고 진물이 나와서 3월에결국 염증때문에 다시 째고 열어둔 상처..한달넘게 열어두고 집에서 멸균드레싱하고 했지만 그 목쪽으로 카테터 길 만들어둔곳에 염증이 차고 올라와서
짜고 파내고 드레싱을 하는데 눈물이 줄줄 서럽고 아프고
했어요 염증때문에 국소마취가 안먹힌다고 그냥 목까지 째내고 드레싱하는게 제일 빠른데 어마어마한 통증을 줄꺼라고 하네요
본원이 건양대에서 하려고했는데 이런저런 외래 간호사의 불친절한 대응에 마음이 상해서 ( 금요일오전에 로컬에서 입원치료요함 소견서받고 전화하니 이제 교수님퇴근할 예정이라 안된다 그럼 열나고하면 응급실로 해서라도 들어갈까요 물으니 오시던지 말던지 그건알아서하라고...담당간호사 좀 바까달라니 자리 없다고 짜증을...) 그래서 선병원 으로 왔어요 다행히 혈관외과도 있고 혈종과도 있고... 해서 항생제치료도 하고 항암기록 다 뗀게있어서 들고 혈종과도 봐서 이어서 항암을 하려했지만... 항암때문에 상처가 아물지를 못하니 한달정도 쉬거나 항암을 약하게 하는게 좋겠다 하셨어요
근데 선병원 혈종과 선생님은 건양대에 이야기가 된건지.. 왜 건양대로 안가고 이곳으로 온건지 .. 그냥 봐도 환자받기가 부담되는거같았어요 3 일정도 생각할 시간을 달라했는데 받기싫으신건지 생각이 안끝나신건지... 제옆에 혈종과환자분 회진돌때도 저는 쳐다도 안보시더라구요
물론 입원장은 혈관외과로 나오긴했지만....
그래서 그냥 항암안하고 일단 치료부터 하기로 했습니다~~
난소 낭종으로우측 8cm,좌측6cm 이였는데 산부인과진료도안봐도 되겠냐 물었더니 볼필요는 없다하고...
난소전이 가 맞나봐요 수술도 조직검사도 안하는걸 보면..
건양대에서는 여명3개월이라 하셨는데...저는 너무 쌩쌩해서...다만 이렇게 항암을 한달간 쉰다면... 전이도 빠르겠죠.. 근데 케모포트로 인한 염증이 패혈증으로 가는것도 무시못하니까... 이제 어느게 우선적인지도 모르겠어요
입원중 건양대 혈종과 수선생님과도 이야기를 전화상으로 했는데 아무래도 염증치료가 우선 시 되는게 맞다 얘기하셔서..또한 그 직원의 전화대응건에 대해서 죄송하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자꾸만 생각도 많아지고... 그냥있는것도 서러운 판국에 왜 포트까지 이 난리인지.. 드레싱할때마다 극강의 고통속에 자꾸 우울해져가요... ㅜㅜ
왜 항암치료 본원은 암성통증으로 119 타고 갔을때도 2차병원가라고 받지도 않고 패혈증의심으로 소견서들고 어찌할지 물어보려고해도 그런식으로 대하는지 ... 무슨 짐짝같아요 저기가면 저래서안받고 여기가면 이래서 본원가라하고...왜케 서운함만 자꾸 가득한지 모르겠어요
여튼 이번에도 잘 이겨내서.... 여름휴가 를 꼭 갈수있게 해보려구요 ㅎㅎ 동행님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