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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에 대해 너무 정보도 없고, 바보 같은 질문이라는 걸 알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는 못견디겠어서 여기에라도 질문해 봅니다.
어머니 (73세) 올해 3월 검진에서 췌장에 결절 발견 바로 인제대 백병원에 가서 CT를 찍고
오늘 결과 상담을 했는데, 1.8cm 짜리 무언가 보이는데 노화로 인한 건 아닌거 같다고
MRI를 찍자고 합니다. 우선 5월 초로 MRI를 예약하고 왔는데요.
MRI를 찍자고 하는 경우는 암일 확률이 높은 걸까요?
그렇다면 지금 인제대 MRI 일정 기다리지 말고, 서울대나, 세브, 암센터 등 췌장암 명의 있는 곳에 예약 상담을 하는 게 좋을까요?
정보도 너무 없고 모든게 케바케 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뭔가 제가 할게 있을까 싶어서 질문 남깁니다.
부디 지다치지 마시고 의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