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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번 이곳에서 도움을 참 많이 받고있습니다.
저희아빠가 위암3기로 젤록스+카페시타빈으로 항암치료 1차 시작했다가 너무 심한 부작용으로 하루 반나절정도 남긴채 경구항암약 복용을 중단하였습니다.(병원이랑 얘기 된 부분)
21일 월요일 저녁약부터 복용 중단하였는데
계속되는 복통과 설사가 너무 심하세요.
오늘은 약간 혈변도 보신거같아서 내일 바로 병원에 내원하려곤하는데 너무 마음이 불안하고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 속상해서 미칠거같네요
항암 부작용이 이렇게 심하게 나타날수있나요ㅠㅠ
수술은 3월8일에 했는데 항암전까진 따로 복통은 없으셨거든요. 배가 계속 사르르르 아프시대요. 뭘 드시면 더 심하시구요.
장염을 의심하기엔 하루정도 설사를 아에 멈춘적도 있고요ㅠㅠ
항암부작용으로 복통이 있으신 분도 있으셨나요?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