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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보낸지 벌써 782일
다시는 오지 말자 그냥 추억으로 남기자
생각했는데ㅠ
하나 밖에 없는 남동생 위암 2기 오늘 알게
됐습니다.
ㅠ 대학병원 가서 수술 한다고 하니 또
하늘이 무너진다.
내가
또 이걸 해야 하다니
ㅠ 일단 경상대학병원 예약하고 30일 예약 외래와서
수술 결정하란다
동생 은 사실을 모르니 어떻게 설명 할까?
참 서글프다
무섭고 두렵고 그냥 도망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