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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랑하는 아빠가 오늘 4시 7분, 소풍을 떠나셨습니다 ㅠㅠ
암 환자의 고통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보다는 아빠가 심부름 시킬 때 싫어하는 못난 불효녀인 저 ㅠㅠ
아빠 미안하고 사랑해요...
아빠...보고 싶어요...
아빠 힘내세요 노래도 불러드렸는데.
아직 더 살 날이 많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빨리 가실 줄 몰랐어요.
동행분들 글 보면서 위안도 얻고 공감도 많이 갔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