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태>
*폐결절(3cm미만), 부신결절(1.6cm)->폐원발, 부신 단독전이로 폐암4기 예상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모든 영상 검사(조영제ct, pet-ct, 뇌mri)에선 부신 전이된 폐암일 것이다! 라고 나타내고 있지만 2번의 기관지 내시경에선 (림프절 검사1번, 폐결절 생검1번) 모두 '음성' 이 나왔습니다. 여러병원 교차진료도 받아봤는데 모두 다 강하게 폐암4기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경우의 수>
1. 폐 원발 - 부신 단독전이
2. 폐암 - 부신암
모두 정말 드문 케이스이지만 1번으로 가정하에 계속 검사를 해오고 있는 과정에서 계속된 음성결과에 새로운 가정인 2번이 나왔습니다.
부신결절을 '갈색세포종'으로 보는 것인데요.
요새 증상도 부신기능저하의 증상이 많이 보입니다.
<증상>
1. 소화불량/더부룩함
2. 육체피로 (수면시간이 엄청 늘어났음)
3. 고혈압 (약 처방받고 정상혈압유지)
아직 암 진단 받은건 없고 계속된 검사에 스트레스와 심리적 위축감만 쌓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마지막으로 수술적 조직검사만 남은 상태로 흉강경 조직검사 전에 부신 검사를 좀 더 진행하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의료 대란으로 신속한 진단을 위해 3차병원에서 2차병원으로 전원을 했다가 다시 항암해야한다는 소견을 받으면 기존3차병원으로 가려고 합니다.
<질문>
1. 갈색세포종 진단을 위해 3차병원 주치의는 MIBG 검사와 혈액검사를 통한 호르몬 수치파악을 2차병원에 의뢰서 작성을 해줬는데요.
MIBG같은 경우에 한달 사이에 진행된 3번의 조영제ct촬영과 pet-ct 이후에 MIBG 핵의학 검사를 진행하게 되면 몸에 무리는 안갈까요?
2. 갈색세포종 진단검사는 검사시작부터 결과를 들을때까지 보통 얼마의 시간이 소요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