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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7월 24일 위암 복막전이 4기 진단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허투+ 젤루다 임상 항암 8/6 1차 진행~11/19 (6차 까지 진행)
부작용으로 폐, 간 수치가 높아 (내과,내분비내과)협진으로 3개월에 1회 검진
현제 젤루다 +폐, 간 다량의 약 복용 (6주1 회 ct찰영으로 암세표 관찰중)
아스피린 약때문에 살이 부은것 처럼 급격하게 찌고 큰 숨쉬기가 힘든점이 있고 손발 저림이 자주 있는 상태
항암주사는 없어서 부담감은 덜 할데 다량의 약으로 부작용이 나타나는 중으로 체중 조절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남편이 식사를 잘 하는 편이고 변이 좀 무르긴 해도 소화가 잘 되는 편입니다. 술, 담배를 즐기는 사람이었는데 진단 받고 다 끈은 상태이고 심심해서 군것질을 계속 찾고 야채를 잘 안먹고 좋다는거 한번 먹어볼까 하는데 안먹어도 된다며 괜찮다고 합니다. 일도 못하게 되고 알바가 있을때만 일을 나가고 있고 우울감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 짜증이 많이 늘고 반찬을 해주면 맛 없다고 안 먹는다고 고기,탕류 좋아하는 것만 먹으려고 해서 보고만 있으면 답답합니다. 계속 언쟁이 높아지고 싸우고 심적인 갈등이 심합니다. 가족간의 신뢰보다 지금은 각자인거 같은 맘으로 하루 하루 보내고 있는데
그냥 이렇게 있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선배님들은 집에서 어떻게 지내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