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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구가 어렸을 때부터 자궁이 안좋았고,
5년 전 즈음 크게 아픈 적이 있었어요.
저도 비슷한 병이 있는데,
자가면역질환으로 마땅한 약이 없어 항암까지 진행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이후로 생리양이 줄고,
요즘따라 소화불량 등 복통이 심해 병원을 다니다가 난소암 의심 소견을 받았다네요.
왼쪽 난소에 4*3cm 가량의 혹이 있고, (반 고체라고 하셨대요..)
생리 이틀차에 한 난소암 피검사에서 고위험군 소견이 나와 부랴부랴 집근처 병원 예약 도와준 상황입니다. (제가 경험자라 도움이 되네요..ㅠㅠ)
CEA와 HE4는 정상, (HE4 80이었어요)
CA19-9 48에 CA125 79라는데 많이 위험한 상황일까요...
생리 중에는 피수치가 요동칠 수 있다고 하여서 친구는 다른 산부인과에서 재검받고 싶다는데,
어차피 일주일 후 대학병원 진료라 말리고 나니 마음이 더 무겁네요.
얼마나 무서울까요 정말..
너무 슬픈 하루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