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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 엄마 2차병원 입원중입니다
어제 몰핀 20에서 30으로 올린후(250수액섞어서)
엄마가 하루종일 주무시고 소변도 안누셨어요
너무 쳐진다고해서 오늘 다시 20으로 바꾼후...
저녁부터 통증이 너무심해지셨어요
간호사한테 통증이 심하니
다시 30으로 놔줄수없냐고 말했고
의사는 퇴근을했으니 응급당직의한테 물어본다고 했어요
응급당진의는 마약이라서 자기는 증량을 해줄수없다
담당의사한테 연락을 해보겠다..
담당의사가 환자한테 안좋다고
증량을 해줄수가 없대요
2미리짜리 5번 맞을수있는 걸로
오더를 내려놨으니 아플때 맞으래요
근데요....
몰핀 20미리 수액에 섞어서 맞을때
추가로 2미리 맞아봤는데
진통효과가 오래 안갔거든요...
2차병원에서 몰핀 30미리면 엄청 쎈건가요?
입원해있는 자기환자가 통증을 호소하는데
왜? 증량을 안해주는지....
여명 1-2달받은 엄마
통증없이 보내드리려고 입원하고 있는건데
몰핀 증량을 안해준다니....
내일도 병원 휴진이고 의사도 볼수가 없는데
모레까지 어떻게 견뎌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