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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환자가 된지 5년이 넘었고 이제 9월 완치판정을 받을 예정인데요, 이제 좋은 삶을 살아보자 했건만..
이제 제가 환자의 보호자가 되었습니다.
제 와이프가 유방전문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조직검사를 했는데 유밤암 판정을 받아 서울대병원으로 처음 진료를 보고 왔습니다.
담당 간호사님이 다음 진료일정을 알려주었고 진료일정이 확정된 상태에서 검사일정을 잡아주 담당자가 일정을잡아주는데 일부 검사가 일정이 꽉 차서 다음 진료날짜 (5월14일)이후에나 검사가 가능하다며 6월 초로 잡아주더군요.
어쩔 수 없이 알았다고했고 다음 순서로 상담사와 상담을 받으라고 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검사 일정을 보더니
모든 검사는 무조건 의사 진료하기 전에모두 다 받아야햐다며
환자가 매일 병원에 전화해서 검사일 빈곳이 있는지 알아보고 진료일 전으로 당기라고 하는데요..
서울대병원은 원래 이렇게 환자가 검사일까지 신경쓰고 아아서 빈틈 찾아 예약해야 하나요?
제가 아산에서 치료받을때는 간호사님들이 검사일정과 진료일정에 문제가 없도록 다 해주었어서 당황스럽네요..
진료일이 5월 14일 인데 휴일도 많아서 검사일을 앞당길 수 있즐지 걱정이고 무엇보다 수술과 치료가 늦어지는거 아닐까 많이 걱정됩니다..
검사일정을 앞당기려면 매일 전화해서 확인하는 방법밖에는 없겠죠?
뒤죽박죽인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