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 병원이 장난 아니네요

아기웃음ㅣ위보
2025.05.02 16:28 | 조회 919

어제 쉬고 낼도 토욜이라 그런지 엄청나네요

6.30분에 가서 3시까지 있었어요

접수 전산문제도 있었고

무엇보다 신경과에서 3번 실수

본인들이 휴가로 7일 미뤄 모든과 약들 수정하고 다녔는데 나중에 약국가서보니 91일분 ㅜㅜ

가서 98로 고치고...원내는 약 없다고 다시 가서 원외로 바꾸고 약국가니 단종약이라 원외도 없고

다시가서 원내서 처리하는데 3시간도 넘게 걸렸어요

ㅜㅜ

저야 기다리는건 뭐 백수라 상관없는데 집에 거의 누워만 계신 아버지. 엄마도 차에 모셔놓고 기다리게 했는데

화장실 문제로 걱정되어 얼굴이 굳었었나봐요

원내 약사분이 눈치보더니 식혜를 주시더군요

미안하다고...ㅎ 당뇨인이라고 거절하고 화난거 아니라고

어쩔 수 없는거 안다고 집.차에 중증 부모님 걱정에 그런거라고 수고하셨다하고 나왔어요

원외 약사분은 너무 고생했다고 비타씨를 주시네요

15년 가까이 다니니 상황을 파악하시거든요

힘은 들어도 두 달 교육으로 제대로 혈당 관리 안해 걱정했는데 오히려 5.6에서 5.2로 줄었네요^^;;

3월에 혈종과 외래 오늘 내분비과 외래 보내고

3개월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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