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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하되 육신이 약하도다.”
마가복음 14장 38절
주님, 마음은 주를 따르고자 하자만
육신이 어렵습니다.
때로는 스스로 게을러지고
병에 사로잡혀 힘이 나지 않습니다.
육신이 이러하니
믿음마저 흔들립니다.
주여 어디에 계시나이까 묻게됩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간 저희가 암으로 지친 우리의 육신과 마음을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오늘, 다시 주님을 바라보며 깨어 기도하길 원합니다.
이 말씀 앞에 다시 서서,
깨어 기도하기를 결단합니다.
기도의 영을 부어주시고, 지치지 않게 하시며,
날마다 성령 안에서 깨워 주옵소서.
저희 동행의 공동체 가운데 치유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소서.
부활의 생명이 우리 안에 역사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