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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장암으로 치료중인걸 모르시는.부모님인데.
친정엄마가 요로결석으로 혈뇨보신다고 진료받다가 이상기운으로 CT찍고 서울경희대병원으로 와서 담주 수요일에 내시경시술합니다.
전신마취하고 수술시간은 1시간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많이 아플까요? 겨험하지 못한 부분인지라 고통을 잘 몰라 걱정이 더 되네요.
엄마한테는 병원에서 아픈거 참지말고 얘기하라고 ..그러면 진통제주니까 진통제맞고 운동해야한다고 했는데..막상 제가 아닌 엄마라 걱정이되네요. 엄마가 혈액검사수치는 젊은 저보다 낮더라구요. 정말 다행인데...
지금은 뿌리가 그리 내린것 같지않다고 하나 수술해야 알수 있다고 합니다.
많이 안아팠으면 좋겠는데..간호병동입원인지라 보호자가 그리 필요없는건지..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