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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집에만 있다가 친한친구 생일이라 잠시만났는데
지난번 만났을때는 항암전이라 멀쩡했던내모습이 생각나면서 많이 낮설어진 내가 불쌍하고 친구의 머리카락이 부럽고 해서 집걸어가다 혼자 엉엉 울어버렸어요 그래 항암할수 있어서 감사해야지 생각해도 주변친구들은 다 멀쩡하니까 너무 서럽고 어린나이에 왜 이런일이 생겼을까 하고 부정적으로 한도끝도 없이 생각되는거 같아요 다음주6차 하러가는데 진짜 하기싫은데 해야해요 마인트컨트롤 어떻게 하고계세요 다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