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1차 항암후 드디어 오심이 없어지고 컨디션이 괜찮아졌네요

밀
밀도높은부부l췌보
2025.05.11 20:56 | 조회 970

이틀전 작성했던글이 본의아니게 홍보? 처럼 보여줘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ㅠㅠ

전혀 그런목적은 아니었는데 공지를 정확히 읽지못한 제 불찰이었던것같아요

불편하셨던분들에게 죄송하단 말씀 다시한번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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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와이프는 오늘 아침부터 오심과 두통이 없어져서 밥도 잘먹고 컨디션이 좋아졌네요!!

점심은 명동교자도 먹고 남산공원도 걷고.. 오랜만에 느껴보는 일상이었어요.

평범한 일상이 참 소중했고 감사했구나 라는걸 많이 느끼는 날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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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마다 항암을 하다보니 생각보다 너무 다음회차 항암이 빨리 오는 느낌이에요.

다음주 목요일에는 호중구수치 체크때문에 채혈하러 병원에 또 가야하고.. 그 다음주 월요일이면 또 입원 ㅠㅠ

앞으로 이런 반복된 병원생활에 와이프도 보호자인 저도 적응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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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항암을 해오셨던 선배환우님들과 보호자님들이 대단하다고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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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 와이프 진단받고 옆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몸이 여기저기가 안좋은것같아서

저도 다음주쯤 건강검진을 받아야할것같아요.. 안받은지 2년이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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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며 보냈던 1차 항암기간은 다행히 잘 넘어가고있는것 같네요.

2차도 지금만 같으면 좋겠습니다.

와이프가 언니네 산지직송 보면서 계속 라면먹고싶다고 하는데 먹이면 안되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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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다음주 한주도 다들 화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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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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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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