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사람 목숨 값

보라색종이꽃l대보
2025.05.11 23:14 | 조회 1.1k

언니를 1월에 보냈어요.

미혼에 자식도 없던 언니

유산은 홀어머니한테 가는데

나이드신 어머니 상속처리 못하시니 제가 다 해드렸어요.

이제서야 다 마무리가 된 것 같아요.

47년의 삶을 산 사람의 목숨값은 참 더럽네요.

그렇게 힘들게 일하고 저축하고 보험들고..무슨 소용인가요.

오늘은 너무 힘들어서 다 때려치고 펑평 울면서 막 살고 싶은데

제게는 남편도 있고, 자식도 있네요.

진짜 힘들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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