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제 마음속 고향같은 동행... 한때는 하루에도 열번도 넘게 들락날락 했던 곳인데,
저도 어느새 무뎌진 탓인지 남편이 아팠던 것은 이제 저 먼 기억속에 약간은 흐려진 채로.. 살고 있네요..
글을 자주 쓰진 않아도,, 많은 분들 글을 보면서 응원도 하고 덧글도 몇 달았는데,,,
마음속으로 많이 응원하던 또래의 여성 환우분들이 많이 떠나셔서,,,
그 이후에는 마음이 아파 못들어오겠더라구요.. 들어오면 생각이 날 것 같아서..
오늘도 들어와서 다시 금 예전 글들을 찾아보았고 마음이 미어졌어요....
진심으로 그때 기적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었는데...
마음 절절한 글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글이 올라오지 않는 화면을 볼 때가 참 마음이 아픈거 같아요...
저희도 10년이 넘었네요.. 시간 참 빨라요..
남편 처음 진단 받았을 때 저는 임신 5개월이었었는데 그때 낳은 큰 아이가 지금 4학년이랍니다..
발 사이즈는 저랑 같아서 이제 곧 제가 아들 신발을 물려받겠어요... ^^
남편도 건강하게 잘 있어요.. 직장도 잘 다니고 있고, 작년에는 미국에 1년 다녀왔습니다.
미국에서도 한식만 먹게 되더라구요 (비싸서 ^^)
지금은 힘드신 분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감히 응원 많이 드리고 갑니다.
소식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언젠가 또 소식 남길게요. !